金총리 "연내 부스터샷 대상 559만명→1378만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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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령층과 고위험군 등에 대한 접종 간격을 단축해 연내 추가접종(부스터샷) 대상을 당초 559만명에서 1378만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부스터샷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보건소별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접종을 하겠다"며 "개별 거주자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 중심으로 주민센터, 이·통반장까지 참여하는 체계를 갖춰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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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대형공연장 방역패스 적용 검토 중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령층과 고위험군 등에 대한 접종 간격을 단축해 연내 추가접종(부스터샷) 대상을 당초 559만명에서 1378만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주례회동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후 3주 간의 경과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김 총리는 부스터샷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보건소별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접종을 하겠다”며 “개별 거주자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 중심으로 주민센터, 이·통반장까지 참여하는 체계를 갖춰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있는 추가 접종 대상 44만명에 대해선 이번 주 중 추가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노인시설 등 나머지 고위험시설에 대한 접종도 최대한 신속히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만 12세부터 17세까지 청소년은 본인 희망과 보호자의 동의가 있을 경우 개별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은 상대적으로 낮다. 김 총리는 “청소년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청소년 이용이 잦은 노래연습장과 대형 공연장에 대해 ‘방역 패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병상 확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60대 이상과 청소년을 비롯한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중증 환자가 늘어 수도권 병상 가동률이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병상 확보와 관련해 거점병원 추가지정, 비수도권 병상 공동 활용 등으로 병상 가동률을 낮추는 방안을 보고했다. 또 무증상·경증 확진자는 재택 치료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확진자 진료가 가능한 전담병원 등의 외래 진료와 연계해 환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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