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公, 중대재해 예방 합동점검

한갑수 2021. 11. 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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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내년 1월에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사업장 위험요인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보 의무 실태를 사전에 파악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동 특별점검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분야로 나누어 감사실 주도하에 전사적으로 실시되며 중대산업재해 분야는 공사 근로자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사적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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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내년 1월에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사업장 위험요인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보 의무 실태를 사전에 파악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시작해 12월 10일까지 3주간 사업장 및 공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교통수단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특별점검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분야로 나누어 감사실 주도하에 전사적으로 실시되며 중대산업재해 분야는 공사 근로자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사적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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