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 추가 확진 5명 발생..누적 완치 2108명, 치료 중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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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2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21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육군 간부 2명, 공군 간부 1명, 국방부 공무원 1명, 국방부 현역 간부 1명이다.
경기도 수원 부대 공군 간부 1명, 경기도 연천 부대 육군 간부 1명, 서울 국방부 공무원 1명은 각각 가족 확진으로 검사결과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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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21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누적 완치자는 2108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85명이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육군 간부 2명, 공군 간부 1명, 국방부 공무원 1명, 국방부 현역 간부 1명이다.
경기도 수원 부대 공군 간부 1명, 경기도 연천 부대 육군 간부 1명, 서울 국방부 공무원 1명은 각각 가족 확진으로 검사결과 확진됐다.
서울 국방부 소속 현역 간부 1명은 증상발현에 따라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파주 부대에서 근무하는 육군 간부 1명은 휴가 복귀 후 2차 검사결과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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