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부터 OTT까지..봇물 터진 경제 예능 [TV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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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제 예능이 방송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지상파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까지 경제 아이템을 주제로 한 예능을 잇따라 론칭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제 아이템이 새로운 예능 트렌드로 자리잡자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시청자들에게 각종 경제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브 쇼도 등장했다.
돈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최근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경제 예능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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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근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제 예능이 방송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지상파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까지 경제 아이템을 주제로 한 예능을 잇따라 론칭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제 예능의 선두주자 MBC '구해줘! 홈즈'는 내 집 마련 로망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의뢰인의 요구에 맞는 매물들을 소개하며 부동산 정보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최종 승자를 가리는 과정을 통해 예능의 재미도 더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MBC는 '셀프 인테리어'를 다룬 스핀오프 '바뀌줘! 홈즈'와 '여행 숙소'를 다룬 '구해줘! 숙소'를 연이어 론칭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SBS '나의 판타집', 채널S '잡동산',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등 올해 방송된 수많은 부동산 예능이 높은 화제성 속에 막을 내렸다.
2030 세대의 주식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하듯 주식 예능 역시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벌써 다섯 번째 챕터를 맞은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노홍철, 딘딘, 미주 등 출연진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쉽게 알려주고,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주식 투자의 현실을 웃음으로 승화하며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TV는 모의투자 방식의 콘텐츠로 풀어낸 독특한 포맷 예능 '블루칩스타즈'를 선보였다. 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을 가진 스타들이 '인간주식시장'에 스스로 상장해 시청자들의 투표에 따른 가치 등락을 살펴보는 유망주 투자 버라이어티 쇼다.
경제 아이템이 새로운 예능 트렌드로 자리잡자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시청자들에게 각종 경제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브 쇼도 등장했다. 네이버 NOW.는 지난 8일 경제 토크 라이브 쇼 '장스트릿'을 론칭했다.
특히 '장스트릿'은 다양한 경제 이슈와 함께 더퍼블릭자산운용 김현준 대표, 부읽남, 슈카, 신사임당 등 재테크 전문가들이 출연해 재테크 노하우와 경제 지식을 전수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돈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최근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경제 예능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청자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모색은 필요해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카카오TV, 네이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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