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cm 전승훈, 장삐쭈 원작 '신병'서 임다혜役 캐스팅

박수인 2021. 11. 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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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전승훈이 크리에이터 장삐쭈 원작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신병'에 주연 중 하나인 '임다혜' 역할로 캐스팅됐다.

전승훈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11월 22일 "전승훈이 군 생활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 '신병'에 캐스팅돼, 원작의 '임다혜'가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191cm의 키와 강렬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가진 전승훈은 드라마 '신병'에서 이국적인 외모와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진 '임다혜'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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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예 전승훈이 크리에이터 장삐쭈 원작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신병’에 주연 중 하나인 ‘임다혜’ 역할로 캐스팅됐다.

전승훈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11월 22일 “전승훈이 군 생활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 ‘신병’에 캐스팅돼, 원작의 ‘임다혜’가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191cm의 키와 강렬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가진 전승훈은 드라마 ‘신병’에서 이국적인 외모와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진 ‘임다혜’를 연기한다. 전승훈과 똑 닮은 모습의 임다혜는 겉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항상 무표정한 얼굴과 일정한 음절로 떨어지는 목소리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다.

전승훈은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데뷔한 뒤 영화 ‘조선주먹’, ‘영수야’, ‘운봉’, ‘아수라도’ 등에 이어 최근 티빙 오리지널 ‘샤크: 더 비기닝’에 출연했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피타는 연애’에도 캐스팅됐다. (사진=티앤아이컬쳐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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