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노바셀테크놀로지 이틀 연속 상승

22일 코스피시장(3013.25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지수는 1.42%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32.31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59% 내린 3만1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퓨쳐메디신은 2.27% 내린 2만1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알비더블유는 공모가 2만1400원 대비 100% 높은 4만28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상한가인 5만5600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하락하였고 장후반 3만8800원으로 저점으로 반등하여 3만8950원으로 매매를 종결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1.92% 내린 1만2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3.75% 내린 1만92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32% 내린 7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티맥스소프트는 1.46% 내린 3만4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4.76% 내린 2만원의 호가로 심사철회 이후 8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넷마블네오는 1.61% 오른 1만89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17% 오른 1175원의 호가로 반등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4.76% 내린 1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비씨켐은 2.75% 내린 5만3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90% 내린 10만3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44% 오른 84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4.55% 내린 21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보로노이(7만원), 이지트로닉스(4만원), 현대엔지니어링(11만원), 한국증권금융(1만2200원), 현대카드(1만37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000원), 엔지노믹스(2만9000원), 에이프로젠(2만1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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