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야 대선 후보 5인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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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를 비롯한 대선 후보들이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대선 도전을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등 대선 후보들이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만났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2015년 11월 22일에 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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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 후보 5인 함께 추모
여야를 비롯한 대선 후보들이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관련기사: 김영삼 6주기 모인 대선 후보들…“통합과 개혁” 목소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20309.html)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대선 도전을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등 대선 후보들이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만났다. 20대 대통령선거의 후보군이 완성된 뒤 대선 주자 5인이 한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추모식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등도 참석했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2015년 11월 22일에 서거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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