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사무실 용도로 안양 LS타워 50억원에 임차

송승현 2021. 11. 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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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LS ELECTRIC(010120)(엘에스일렉트릭)은 계열사인 엘에스아이앤디(주) 소유인 안양 LS타워의 일부면적을 사무실 용도로 50억8000만원에 임차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임차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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