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설업의 매력 담은 '브랜드 캠페인' 선보인다

방윤영 기자 2021. 11. 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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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건설업의 매력을 표현한 2021년 브랜드 캠페인 '랜드마크 투 라이프마크'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영상은 현대건설이 건설한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창조적인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중반 출생)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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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1년 브랜드 캠페인 '랜드마크 투 라이프마크' 영상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건설업의 매력을 표현한 2021년 브랜드 캠페인 '랜드마크 투 라이프마크'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캠페인은 건설업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도전과 열정, 창조적 혁신 정소를 강조하는 캠페인을 2018년부터 진행해왔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어가는 현대건설인의 자긍심과 함께, 건설업이 만드는 공간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젊은이들을 통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목표를 뒀다.

영상은 현대건설이 건설한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창조적인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중반 출생)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서 남산타워,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여수신북항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던 랜드마크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각 국가의 대표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것은 물론, 젊은 세대가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공간 창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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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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