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6주기 추모식, 한 뜻으로 모인 이재명-윤석열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이날 고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을 맞아 김부겸 국무총리 및 여야 대선주자들이 모두 자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이날 고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을 맞아 김부겸 국무총리 및 여야 대선주자들이 모두 자리했다. 특히 여야 대선후보 5인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주요 정당 대선후보가 결정된 이후 처음이다.
김 총리는 추모사에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굳건한 의지와 용기, 신념은 어두운 시절의 우리 국민에게 등불과도 같았다"라며 "김 전 대통령이 '위대한 국민 여러분'이라고 불렀던 것처럼, 위대한 국민과 함께 모두가 더 행복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말 정기 인사 임박…'미래에 꽂힌' 5대 그룹의 선택은?
- 尹-李, 양당 대선 후보 'SNS'에 남긴 '말의 자취' 분석했더니
- [강일홍의 클로즈업] '유명세' 치른 김선호, '활동 재개'는 '순리'
- 정의선, 오늘(22일) 김부겸 만난다…일자리 4만 개 '통 큰 약속' 할까
- [인터뷰]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김지수, "가장 행복한 첫 도전"
- 지지율 정체 속 '관심도' 높은 이재명…"부정 이슈 털어내야"
- 대통령에 존경 표한 국민들…文 "높아진 국가위상에 자부심 가져 달라"
- [오늘의 날씨] '소설' 미세먼지 보통…비 그친 뒤 기온 뚝
- 자본시장법 개정 한 달…치열해진 사모펀드 경쟁
- '대장동' 김만배·남욱 오늘 기소…남은 의혹은 계속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