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SOS 요청에도 결국..허점 보인 '신변보호'
2021. 11. 22. 16:21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 SOS에도 왜 그녀는 보호받지 못했나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스토킹 살해 연이어 발생해 안타까워…스마트워치 제기능 못해"
"경찰, 스토킹 범죄 대비해 선제적 조치 필요해"
"경찰력 과잉투입 비판보다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꺄악 엄마!”…흉기 난동에 도망간 여경 또 있었다
- 전복사고 9개월 만에 스윙…영상 첫 공개한 '골프 황제'
- “메신저로 회사 욕하기에…” 직원 머리 때린 회장, 불구속 기소
- “연인-스님 바람 의심” 불법 촬영 · 협박한 60대에 집유
-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7개월 만에 컴백…'이브의 스캔들' 첫 촬영
- BTS, 아시아 첫 'AMA 대상'…'3개 부문' 트로피 들었다
- 北 선전매체 “李 푹 썩은 술 · 尹 덜 익은 술 · 安 막 섞은 술” 조롱
- '몸짱 달력', 이번엔 남자 간호사들도 제작에 나선 이유
- 1억℃에서 30초 운전…세계 기록 늘린 한국의 인공태양
- “뛰어내리면 구할게요”…화염이 덮친 건물, 기적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