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연애' 문야엘♥김흥수, 수영장 데이트서 진한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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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야엘, 김흥수 커플이 수영장 데이트를 즐긴다.
11월 22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서는 럭셔리 풀빌라에서 심야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문야엘, 김흥수 커플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커플 수영을 즐기던 문야엘과 김흥수는 19금을 방불케 하는 진한 스킨십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하얀 게 좋다며 하얘지고 싶다는 김흥수의 말에 문야엘은 "그럼 여자도 하얀 여자가 좋은 거냐. 난 까맣다"며 토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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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문야엘, 김흥수 커플이 수영장 데이트를 즐긴다.
11월 22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서는 럭셔리 풀빌라에서 심야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문야엘, 김흥수 커플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로맨틱한 해변 데이트를 마치고, 아무도 없는 프라이빗한 풀빌라에서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커플 수영을 즐기던 문야엘과 김흥수는 19금을 방불케 하는 진한 스킨십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두 사람은 물속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과감한 애정 표현을 거침없이 이어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박명수는 “최고 시청률 치겠다”고 말했고, 김구라 역시 “식탁 밑에서 발로 저러는 건 봤는데 물 속에서 하는 건 처음 본다. 특이하다”고 거들었다. 한혜진은 “최고 구간이다”라며 흥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달달함도 잠시, 김흥수의 말실수로 뜨거웠던 현장의 분위기는 한 순간에 냉탕으로 바뀌었다. 하얀 게 좋다며 하얘지고 싶다는 김흥수의 말에 문야엘은 “그럼 여자도 하얀 여자가 좋은 거냐. 난 까맣다”며 토라진 것. 당황한 김흥수가 수습에 나섰지만, 생각처럼 분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2일 오후 8시 방송. (사진=IHQ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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