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예방 요령은?

2021. 11. 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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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부터 봄까지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이 가장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캠페인]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간 손 씻기 ※ 음식 조리 전·후, 재료 손질 후, 화장실 사용 후 ② 채소, 과일은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③ 어패류는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기 ④ 조리도구·시설은 세척·소독 철저, 주변 환경 청결하게 관리⑤ 식중독 증상이 있을 시 조리작업 즉시 중지 <뉴스tip> 겨울철 발생 급증 노로바이러스... "위생관리 주의해야" (뉴시스, 21.11.14.)식중독은 추운 겨울에도 자주 발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겨울부터 봄까지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이 가장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겨울 문턱에 진입한 지금부터 개인 위생과 식품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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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부터 봄까지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이
가장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캠페인]
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간 손 씻기 ※ 음식 조리 전·후, 재료 손질 후, 화장실 사용 후
② 채소, 과일은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③ 어패류는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기
④ 조리도구·시설은 세척·소독 철저, 주변 환경 청결하게 관리
⑤ 식중독 증상이 있을 시 조리작업 즉시 중지

<뉴스TIP>
겨울철 발생 급증 노로바이러스... “위생관리 주의해야” (뉴시스, 21.11.14.)
식중독은 추운 겨울에도 자주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처럼 영하의 날씨에도 잘 살아남는 식중독 바이러스들이 있기 때문이다. (중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겨울부터 봄까지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이 가장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겨울 문턱에 진입한 지금부터 개인 위생과 식품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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