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중증병상, 턱밑까지 오른 가동률
이영훈 2021. 11. 22. 15:3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515명으로 확인된 22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이 CCTV와 차트를 보며 환자를 살피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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