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 23일 만평
배계규 2021. 11. 22. 15:33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음주 벤츠' 강남서 대낮 역주행 사고… "아이와 통화하다가"
- "감독관이 시험지 강제로 넘겨 수능을 망쳤습니다"
- "내 딸 왜 때려" 쫓아가 초등생 차로 친 엄마…2심서 감형
- 김종국, '런닝맨'서 '약물 투약 의혹' 언급 "끝까지 가겠다"
-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폭로자, 검찰 송치..."협박 혐의 인정"
- 부동산 질문 받은 문 대통령의 '드디어'와 '한숨'은 어떤 뜻일까
- "'대장동 책임 없다' 말한 것 잘못"... 이재명, '반성'만 11번 언급
- '이유없는 지옥행, 팬데믹 공포와 닮았다' 사로잡힌 MZ세대
- 윤석열, 김종인 고집 결국 꺾었다… '3金 선대위' 퍼즐 완성
- 위기 타개 위한 이재명의 '탈민주당' 전략은 '양날의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