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청사 근무자 포함 軍 내 확진 5명 늘어..누적 2,193명

이승윤 2021. 11. 22.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1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 파주, 수원, 연천에서 1명씩 나왔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도 2명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이 돌파감염으로 확인돼 군 내 돌파감염 사례는 48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1일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앙보훈병원 확진자도 1명이 더 늘어 모두 15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1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 파주, 수원, 연천에서 1명씩 나왔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도 2명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이 돌파감염으로 확인돼 군 내 돌파감염 사례는 48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1일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앙보훈병원 확진자도 1명이 더 늘어 모두 15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