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청사 근무자 포함 軍 내 확진 5명 늘어..누적 2,1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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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1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 파주, 수원, 연천에서 1명씩 나왔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도 2명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이 돌파감염으로 확인돼 군 내 돌파감염 사례는 48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1일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앙보훈병원 확진자도 1명이 더 늘어 모두 15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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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1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 파주, 수원, 연천에서 1명씩 나왔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도 2명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이 돌파감염으로 확인돼 군 내 돌파감염 사례는 48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1일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앙보훈병원 확진자도 1명이 더 늘어 모두 15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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