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생·교사 '전국 발명품 대회'서 두각

김동민 2021. 11. 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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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최서연(통영여중·2학년) 양이 '정수기 필터를 활용한 자동 정화 물감 물통'을 만들어 '제34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국무총리상 받은 통영여중 최서연 학생과 지도교사. 2021.11.22

[경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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