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범국민 이웃돕기 '희망 캠페인' 전개키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범국민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나눔 목표액은 3700억원으로, 우리 사회 배분 수요 진단을 통해 결정된 코로나19 일상 회복 지원, 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격차 완화 지원 등 4대 목표 달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부문에서는 코로나 재난 취약 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신 빈곤층 지원, 코로나 블루 등 마음건강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기후변화 대응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경제불황 등으로 심화된 취약계층의 소외와 가계 빈곤을 해소하고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취약계층 지원, 돌봄 공백의 어려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약자 돌봄 지원 등의 활동이 이어진다. 교육격차 완화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자립지원도 계속된다.
사랑의열매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시청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온도탑’ 제막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캠페인이 전개되며, 사랑의온도탑이 동시 운영된다. 나눔목표액 1%가 사랑의온도 1도로 표시되며 100도를 달성해가는 대장정이다.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은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온 국민의 성원 덕분에 연간 최고 모금액을 기록하며, 올 한해 사회적 재난을 대비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며 “위드 코로나에도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도록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지난해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전개됐으며, 4045억원을 모금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솜주먹’으로 279억 번 타이슨
- 개가 얼굴 물었는데 “잘못 없다”… 목줄 안한 견주 벌금 500만원
- 美 에너지 장관 된 ‘석유 재벌’... 친환경 정책 줄폐기 예고
- [만물상] 머스크식 ‘주80시간 근무’
- 야탑역 살인 예고범, 경찰·장갑차 출동비 수천만원 물어낼 판
- ‘李 위증교사’ 선고 앞둔 23일도 野 도심집회
- BTS 첫 제대 ‘진’... 3800명 아미 앞에서 솔로 쇼케이스
- ‘이강인 스승’ 하비에르 멕시코 감독, 관중이 던진 캔 맞아 출혈
- 시진핑, 바이든과 마지막 만남...이시바와 첫 만남
- 경기 곤지암리조트 내 가건물서 화재... 1명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