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 잠시 속여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당 최고위원회의를 사실상 처음으로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을 잠시는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 회의 발언을 통해 국민을 기망하고 선동하고 세뇌하는 사람들, 국민의 재산을 빼앗아 배 불리는 사람들과 대장동 게이트 주범이 지금도 잘못을 숨긴 채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