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3일부터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상품 판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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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오는 23일부터 신용대출 등 일부 가계대출 상품 신규 판매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3일 오후 6시부터 하나원큐아파트론, 하나원큐신용대출 등 모바일 대출상품과 영업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신용대출 상품 판매를 재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월부터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일부 대출상품 신규 취급을 중단한 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판매를 중단했던 가계대출 상품을 순차적으로 판매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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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하나은행이 오는 23일부터 신용대출 등 일부 가계대출 상품 신규 판매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3일 오후 6시부터 하나원큐아파트론, 하나원큐신용대출 등 모바일 대출상품과 영업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신용대출 상품 판매를 재개한다. 또한 주택, 상가, 오피스텔, 토지 등 부동산 구입자금대출 역시 오는 12월1일부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월부터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일부 대출상품 신규 취급을 중단한 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판매를 중단했던 가계대출 상품을 순차적으로 판매 재개한다"고 밝혔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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