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험도 '높음'..수도권, '매우 높음' 최고 단계

김용태 기자 2021. 11. 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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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주(11.14∼20) 코로나19 유행 위험도가 '높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직전 주 위험도를 '낮음'이라고 평가했는데 지난주 위험도는 2단계 상승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위험도 역시 각각 직전 주 '보통', '매우 낮음'에서 2단계씩 올랐습니다.

코로나19 위험도는 매우 낮음,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음 등 5단계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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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주(11.14∼20) 코로나19 유행 위험도가 '높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이고, 비수도권은 '중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정부는 직전 주 위험도를 '낮음'이라고 평가했는데 지난주 위험도는 2단계 상승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위험도 역시 각각 직전 주 '보통', '매우 낮음'에서 2단계씩 올랐습니다.

코로나19 위험도는 매우 낮음,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음 등 5단계로 평가합니다.

김용태 기자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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