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오피스텔, 최고 36.83대 1로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 및 분양한 오산시 세교동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최고 36.8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은 세교동 592-4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8층, 3개동, 총 546실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총 546실 모집에 1만932건이 접수돼, 평균 20.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의 청약 당첨자는 오는 23일 청약홈에서 발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 및 분양한 오산시 세교동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최고 36.8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은 세교동 592-4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8층, 3개동, 총 546실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69㎡ 52실 ▲79㎡ 127실 ▲84㎡ 367실이다.
청약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됐다. 펜트 타입이 36.8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 84㎡는 평균 2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546실 모집에 1만932건이 접수돼, 평균 20.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의 청약 당첨자는 오는 23일 청약홈에서 발표된다. 계약은 25~27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탄 만드는 풍산, 잇단 자주포·전차 수출에 웃는다
- 외국인 없으면 조선소 안 돌아가는데… 노조는 “잔업 뺏는다” 공격
- 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사회 환원… 형제 갈등 끝내자”
- ‘김건희 문자’까지 등장한 與 전당대회
- [비즈톡톡] ‘X’ 대항마 등장?… 美 앱스토어 1위 오른 SNS 정체는
- 美·中 갈등, 해운업에도 불똥… 韓 조선은 반사익 기대
- [혼돈의 노란봉투법]③ 세계는 기업 유치 전쟁… 규제로 등 떠미는 韓
- [ETF의 숨은 조력자]③ “고객님 저희 계열사 상품 좀 보세요”… 규제 빈틈 노린 은행 영업
- LG생건도 ‘다이소 화장품’ 내놨다… 뷰티 대기업과 첫 협업
- 韓 먹거리 평균 관세율 90% 육박, 압도적 세계 1위… “중장기적 인하 유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