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서울시 선별적 집회금지 통보에 인권위 진정

이재희 2021. 11. 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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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기자회견에서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서울시의 지난 11월 13일 전국노동자대회 관련 집회 금지 통보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인권위에 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1.11.22

sca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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