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文 국민과의 대화 "부동산 더 노력했다면 좋았을 것"..김수민 "맷돼지 잡겠다고 몰다가 민가에 피해준 격"
SBSBiz 2021. 11. 22. 13:4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소종섭 前 시사저널 편집국장, 김종욱 동국대 행정대학원 대우교수, 김수민 시사평론가
- 문 대통령, 남은 6개월 동안 '부동산 문제' 해결할까?
- 文 "남은 6개월 아주 긴 기간, 굉장히 많은 일 가능"
- 문 대통령 "부동산 수차례 사과…최근 안정세 찾아"
- 문 대통령 "민간업자 과다이익 못 누리게 노력"
- 문 대통령 "역대 정부 중 입주, 인·허가 물량 많았다"
- '부동산 자신있다'던 문 대통령 2년 뒤 "수차례 사과"
- 문 대통령 "부동산 가장 아쉬워‥마지막까지 해결 실마리 찾을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651억 배임 혐의 기소...‘대장동 녹취록’ 정영학 회계사 배
- ‘우려가 현실로’…종부세 신규 28만 명 늘고 다주택자는 ‘세금 폭탄’
- 文 “부동산 가장 아쉬워…초과세수로 손실보상”
- CJ제일제당 ‘찐’ 부장급 인센티브 축소…직급체계 간소화
- 공산당 싫다는 정용진 부회장…신세계인터는 중국·베트남 사업강화
- 이번 주 LG 시작…4대 그룹 연말 인사 개막
- 확진자, 월요일 기준 최다…오늘부터 전면 등교
- 연준 내부서 “테이퍼링 속도 높여야” 목소리 나와
- ‘광고비 갑질’ 고친다던 애플, 약속 또 무시…방통위 요구도 ‘뭉개기’
- 시장 불만에 우대금리 부활?..기준금리 인상에 효과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