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포뱅크, 애플카 자율주행 출시 관심에 강세

이지운 기자 2021. 11. 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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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25년 자율주행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 이후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포뱅크의 주가가 강세다.

당초 5~7년 후에 출시할 계획이던 '애플카'의 출시를 앞당겨 2025년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포뱅크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솔루션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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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25년 자율주행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 이후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포뱅크의 주가가 강세다./사진=인포뱅크

애플이 2025년 자율주행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 이후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포뱅크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후 1시21분 인포뱅크는 전거래일대비 1400원(10.85%)으로 거래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애플이 완전 자율주행에 초점을 맞춘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5~7년 후에 출시할 계획이던 '애플카'의 출시를 앞당겨 2025년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14년부터 '애플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 프로텍트팀인 '프로젝트 타이탄'을 운영해왔다. 

인포뱅크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솔루션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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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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