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위해
이영훈 2021. 11. 22. 12:2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청년 채무부담 경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 유 부총리, 고승범 금융위원장,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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