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통영서 2023년 가동

황봉규 2021. 11. 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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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굴 양식 과정에서 버려지는 굴 껍데기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생산하는 시설이 2023년 가동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통영시와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통영시 도산면 법송일반산업단지에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을 2023년 가동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쌓여있는 굴 껍데기. 2021.11.22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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