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연중 최대 쇼핑축제 '블랙위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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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는 오는 26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위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매일 1회 마켓컬리 회원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한 '블랙 지원금'을 제공한다.
마켓컬리는 고객 후기 999개 이상을 받은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블랙 999 아이템'도 진행한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카드사 전용 할인뿐 아니라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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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마켓컬리는 오는 26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위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매일 1회 마켓컬리 회원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한 '블랙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매일 4회 진행되는 '블랙 타임 어택'에선 특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LG전자의 트롬 드럼세탁기와 삼성 갤럭시워치4 등이다.
마켓컬리는 고객 후기 999개 이상을 받은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블랙 999 아이템'도 진행한다.
이밖에 반값 특가와 전국 맛집의 인기 메뉴를 할인해 고객 장바구니 물가를 낮출 예정이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카드사 전용 할인뿐 아니라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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