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옥천군수 신년화두 '해현경장'.."긴장 조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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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충북 옥천군수는 22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내년을 가장 빛나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신년화두로 '해현경장'(解弦更張)을 제시했다.
이 화두는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맨다는 의미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5천30억원보다 10.98%(552억원)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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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김재종 충북 옥천군수는 22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내년을 가장 빛나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신년화두로 '해현경장'(解弦更張)을 제시했다.
이 화두는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맨다는 의미다.
김 군수는 이날 294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도 군정 운영 4대 시책으로 ▲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구현 ▲ 군민의 삶이 풍요로운 지역경제 육성 ▲ 모두가 행복한 복지건강 ▲ 소통과 섬김 행정으로 신뢰받는 믿음행정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광역철도 연장사업 확정에 따라 옥천역 주변 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건립이 확정된 옥천박물관을 주변 관광자원과 어울리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취업난 해소, 청년 소상공인의 자립기반 마련, 감염병 확산 방지 등을 약속했다.
옥천군은 이번 정례회에 5천583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5천30억원보다 10.98%(552억원) 증가한 것이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1천395억원(24.99%), 환경 800억원(14.33%), 농림해양수산 797억원(14.29%), 문화·관광 428억원(7.68%), 일반공공행정 297억원(5.33%)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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