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청사 얼굴인식 출입 잠정 중단
김명원 2021. 11. 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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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정부서울청사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 가동이 다시 중단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지난 15일 재가동에 들어간 지 일주일 만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3000명대를 나오는 상황을 감안해 마스크를 벗어 얼굴 인식을 하지 않고도 정부청사 출입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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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정부서울청사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 가동이 다시 중단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지난 15일 재가동에 들어간 지 일주일 만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3000명대를 나오는 상황을 감안해 마스크를 벗어 얼굴 인식을 하지 않고도 정부청사 출입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2021.11.22.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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