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AMA 2021' 레드카펫 등장, 함성부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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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대중음악 시상식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11월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된 '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본 시상식이 시작되기 2시간 전에는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된 지 40분여 만에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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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대중음악 시상식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11월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된 '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AMA' 시상식은 현지에서는 ABC 채널을 통해, 국내에서는 왓챠를 통해 생중계된다. 본 시상식이 시작되기 2시간 전에는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된 지 40분여 만에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참석한 현지 대면 시상식이었던 만큼 현지 팬들의 환호는 물론 매체 취재 경쟁도 뜨거웠다. 팬들은 연신 "BTS"라고 외치며 방탄소년단을 환영했다.
방탄소년단은 검은색과 진회색, 연회색으로 된 7인 7색 슈트를 착용한 채 포토타임 행사에 응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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