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스푸트니크' 백신 맞았던 푸틴 "'라이트'로 재접종했다"

정혜인 기자 2021. 11. 22.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완료했다.

푸틴 대통령은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 및 미생물학 센터 부국장과의 회의에서도 "오늘 당신과 동료들의 추천으로 스푸트니크 라이트라는 또 다른 백신을 맞았다. 이것을 '재접종'이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는 반대하는 입장이나 공공서비스 분야 등 특정 범주에 소속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접종 의무화 조치는 지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크렘린궁 홈페이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완료했다. 추가로 접종한 백신은 기존 것과 다른 스푸트니크 라이트로 역시 러시아가 개발한 것이다.

21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국영TV 로시야24에 출연해 "두 시간 전에 (3차) 접종을 마쳤다"며 부스터샷이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푸틴은 지난 3, 4월에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스푸트니크V(2회 접종 필요)라는 사실은 6월에 공개됐다.

푸틴 대통령은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 및 미생물학 센터 부국장과의 회의에서도 "오늘 당신과 동료들의 추천으로 스푸트니크 라이트라는 또 다른 백신을 맞았다. 이것을 '재접종'이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미국 얀센 백신처럼 1회만 받는 코로나19 백신이다.

푸틴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는 반대하는 입장이나 공공서비스 분야 등 특정 범주에 소속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접종 의무화 조치는 지지하고 있다.

러시아는 현재 코로나19 백신을 자체 개발하고 직접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아워월드인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20일 기준 러시아에서 최소 2회 이상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5357만8117명으로 전체 인구의 37.2%에 불과하다. 최소 1회 접종률은 44.1%(6349만6542명)이다.

*추가접종 백신 종류를 수정했습니다

[관련기사]☞ 로또 번호 또 맞춘 마술사 최현우…"난 로또 안 산다"는데 왜?"타이슨, 경기 전 반드시 성관계…상대 누군지는 중요치 않아" 왜?여친과 스님 자는 모습 촬영하고 난동…60대男 '집행유예'45kg 아내로부터 구타당하는 80kg 남편…이혼 가능?이하늬 母 "우리집 돼지과, 미스코리아 나와 신기…태몽은 용꿈"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