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세대 주택 2층서 불..인명피해 없어
백운 기자 2021. 11. 22. 08:03
오늘(22일) 새벽 2시 40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1천1백만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 방 입구에서 불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백운 기자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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