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리뷰] '정우영 69분' 프라이부르크, 프랑크푸르트에 0-2 패..'3위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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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이 69분을 소화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가 무릎을 꿇었다.
프라이부르크는 2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에 0-2로 패배했다.
2골 차로 벌린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중반부터 내려선 채 수비적으로 임했고, 프라이부르크는 라인을 올려 골문을 두들겼다.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진 가운데, 프랑크푸르트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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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정우영이 69분을 소화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가 무릎을 꿇었다.
프라이부르크는 2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에 0-2로 패배했다. 6승 4무 2패(승점 22)를 기록한 가운데, 3위 자리는 유지했다.
홈팀 프라이부르크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횔러, 정우영, 그리포, 쿠블러, 에게슈타인, 회플러, 귄터, 굴데, 라인하르트, 슐로터벡, 플레컨이 출격했다.
원정팀 프랑크푸르트도 3-4-2-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보레, 린스트륌, 카마다, 코스티치, 야키치, 소우, 챈들러, 은디카, 하세베, 투타, 트라프가 출전했다.
프라이부르크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0분 정우영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프랑크푸르트가 반격했다. 전반 11분 카마다가 내준 것을 린스트룀이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했으나, 골키퍼가 발로 쳐냈다.
프라이부르크의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20분 쿠블러의 패스를 횔러가 문전에서 간결하게 밀어 찼으나, 골키퍼가 손을 쭉 뻗으며 쳐냈다. 이어 전반 25분 그리포의 좌측면 크로스가 골문으로 위협적으로 감겨 들어갔다. 이 역시 골키퍼가 막아냈다.
프랑크푸르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공이 린스트륌을 향해 흘렀고, 이를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정우영의 득점 기회가 날아갔다. 전반 37분 정우영이 수비 사이 공간을 파고들었고, 골키퍼와의 대치 상황에서의 슈팅이 맞고 나갔다.
프랑크푸르트의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43분 우측면에서 코스티치가 프리킥을 처리했다. 왼발 크로스가 바운드 된 뒤 골포스트를 맞고 빨려 들어갔다. 전반은 프랑크푸르트의 2-0 리드 속에 종료됐다.
프라이부르크가 땅을 쳤다. 후반 12분 우측면 크로스가 횔러의 머리를 맞고 뒤로 흘렀다. 이를 그리포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투타가 발로 걷어냈다.
프라이부르크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24분 정우영, 에게슈타인이 나가고, 설러이, 하버러가 들어갔다. 프라이부르크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설러이의 헤더 슛이 골문을 벗어났다.
2골 차로 벌린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중반부터 내려선 채 수비적으로 임했고, 프라이부르크는 라인을 올려 골문을 두들겼다. 그러다 후반 37분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귄터의 슈팅을 수비수가 또 걷어냈다.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진 가운데, 프랑크푸르트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결과]
프라이부르크(0) : -
프랑크푸르트(2) : 린스트륌(전반 34분), 코스티치(전반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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