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위생 취약 업소 천2백 곳 점검

이이슬 2021. 11. 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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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가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식품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어패류와 채소류를 판매하는 전통시장의 식품판매업소 천 백 곳과 중화요리 전문점 백 곳으로,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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