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랄랄 母 "랄랄 미울 때? = 쌍코더 불 때..그런걸 누가 해"[별별TV]

이시호 기자 2021. 11. 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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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크리에이터 랄랄의 어머니가 랄랄의 기행에 분노했다.

이날 신동엽은 과거 랄랄의 소개팅을 회상하며 랄랄 어머니의 활약을 극찬했다.

신동엽은 이어 랄랄 어머니에 "언제 미운 우리 새끼 같냐"고 물었다.

랄랄 어머니는 이에 랄랄이 리코더를 양쪽 콧구멍에 대고 부는 광경을 설명하며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지 않냐. 생각은 해도 직접 행동에 옮기진 않지 않냐"고 분노를 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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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미우새' 크리에이터 랄랄의 어머니가 랄랄의 기행에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랄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과거 랄랄의 소개팅을 회상하며 랄랄 어머니의 활약을 극찬했다. 랄랄 어머니가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던 것. 신동엽은 이어 랄랄 어머니에 "언제 미운 우리 새끼 같냐"고 물었다.

랄랄 어머니는 이에 랄랄이 리코더를 양쪽 콧구멍에 대고 부는 광경을 설명하며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지 않냐. 생각은 해도 직접 행동에 옮기진 않지 않냐"고 분노를 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시작된 영상에서 랄랄은 코로 리코더를 부는 채로 등장해 한 번 더 웃음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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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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