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인건설, 추억의 충장축제 후원
김태형 2021. 11. 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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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충장축제'는 지난 2004년 처음으로 개최해 매년 가을마다 광주 및 호남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 등이 함께 참여해 호남을 대표하는 도심 길거리 문화 축제다.
한편, 라인건설과 라인문화재단은 '추억의 충장축제' 후원 외에도 라인장학재단과 함께 광주지역 과학 및 문화예술 분야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보수 작업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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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라인건설(사장 공병탁)과 라인문화재단(이사장 오정화)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광주광역시 동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에서 열린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 경연대회', '레트로댄스 경연대회', '드라이브 인 추억 콘서트' 등 주요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추억의 충장축제'는 지난 2004년 처음으로 개최해 매년 가을마다 광주 및 호남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 등이 함께 참여해 호남을 대표하는 도심 길거리 문화 축제다.
한편, 라인건설과 라인문화재단은 ‘추억의 충장축제’ 후원 외에도 라인장학재단과 함께 광주지역 과학 및 문화예술 분야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보수 작업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라인건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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