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2개 시군, 54명 신규 확진..상지대 외국인 학생 격리 중 감염

조휴연 2021. 11. 21. 21: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오늘(21일) 새벽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2개 시군에서 54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0명, 속초 8명, 철원 7명 등입니다.

특히, 원주에선 상지대학교의 외국인 학생 8명이 자가격리 중에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