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김수미와 셋째 계획 NO, 빨리 묶으라고 하더라"(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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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코가 셋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개코는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출연했다.
방송인 사유리가 싱글맘들을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 가운데 개코가 기부 물품을 전달한 것.
개코는 최자와 함께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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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래퍼 개코가 셋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개코는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출연했다. 방송인 사유리가 싱글맘들을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 가운데 개코가 기부 물품을 전달한 것.
개코는 최자와 함께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로 활동 중이다. 김수미와 결혼해 슬하 태오, 태이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개코는 기부 행렬에 장난감, 모자 기부로 동참했다. 사유리는 개코와의 영상 통화에서 "너무 감사하다. 많은 모자, 장난감도 많고 이렇게 많이 줄지 몰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개코는 "선물을 애들이 챙긴 거다. 레고랑 인형이랑 자기들 있는 거 바리바리 다 꺼내놓더라. 우리 애들이 젠을 너무 좋아한다. 따라오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다음에 젠이랑 집에 가도 되냐"고 물었고, 개코는 흔쾌히 수락�다.
사유리는 "아이는 몇 살이냐"고 물었다. 개코는 "첫째는 11살이고 둘째는 7살이다"고 설명했다. "또 한 명 낳을 생각 없냐"는 사유리 질문에 개코는 "와이프가 빨리 묶으라고 했다"며 웃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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