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나서
김도훈 2021. 11. 21. 21:47
[KBS 대구]경상북도가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설득에 나섰습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 등은 여야 예결위원과 간담회를 열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와 문경~김천 내륙철도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또 남부내륙철도와 국립해양생물 종 복원센터 사업 등의 예산도 적극 요청했습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를 구해주러 오겠지’ 믿었지만”…경찰은 너무 늦게 왔다
- 수명 100년 넘는 땅거북 ‘장수’ 비결 밝혀졌다…인간 위한 ‘신약개발’도 가능
- 누가 돼도 ‘포털 뉴스’ 손 본다…대선 후보 언론 정책은?
- “접종 후 항체가 지속 하락” 국내 연구진 첫 보고…추가 접종 절실
- 3살 아이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 긴급체포
- ‘우주 특파원’이 지구로 기사 전송, 영화도 우주에서 직접 촬영
- 사교육 규제에 ‘농산물’ 판매 나선 中 입시학원…‘인구 절벽’ 때문?
- ‘백신 접종’ 세계 각국 초강수…‘미접종자 외출 금지’에 ‘해고’까지
- “붕어빵이 사라진다”…붕어빵 찾는 앱도 등장
- “고친 데 또 고치고, 산 것 또 사고”…‘추경’에 돈 남아도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