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내일 낮부터 '쌀쌀'

이종완 2021. 11. 21. 21: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은 오늘, 이틀째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농도도 종일 나쁨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옅어지겠지만, 내일은 새벽부터 한때 비가 내리고, 낮 최고기온이 5도에서 9도에 머무는 등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낮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