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까지 1.5km..'익산자이 그랜드파크' 1431가구

2021. 11. 21. 21: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GS건설은 전북 익산시 마동 산 4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를 11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9개 동 14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009가구 △91㎡ 137가구 △106㎡ 138가구 △122㎡ 140가구 △126㎡ 5가구 △173㎡ 2가구 등이다.

단지는 도시숲 조성사업과 연계돼 마동 근린공원과 가깝다. 3만㎡ 규모의 테니스장과 커뮤니티센터, 풍경서고(전통북카페), 수림재(예절체험관) 등 다양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5㎞ 거리에는 KTX익산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1시간30분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리초, 익산지원중, 이리고, 익산시립 마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익산국가산업단지와 익산귀금속보석공업단지,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도 가깝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