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문재완' 딸 태리, 아기 유튜버다운 심쿵미소..사랑스러움 한도초과

김수형 2021. 11. 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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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점점 남편 문재완의 미소를 닮아가는 딸 태리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리는 옆에 있는 강아지를 신기해한 듯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

특히 태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미소로 랜선 이모, 삼촌들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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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지혜가 점점 남편 문재완의 미소를 닮아가는 딸 태리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지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리는 옆에 있는 강아지를 신기해한 듯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 특히 태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미소로 랜선 이모, 삼촌들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팬들도 "너무 귀여운 태리", "진짜 아기 유튜버 다운 웃는 표정", "아 너무 사랑스러워"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성공, 둘째를 임신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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