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59세 안 믿기는 허벅지 자랑 "말라보이는데 옹골차"(건강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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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진희가 만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했다.
11월 21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는 배우 홍진희가 허벅지 근육 연금을 축적한 인물로 등장했다.
홍진희는 카트 레이싱에 도전해 속도를 즐겼고, 김원효는 "우아한 것만 하실 것 같은데 의외다"라고 감탄했다.
카트에서 내린 홍진희는 사장님에서 허벅지를 보여주며 "제 허벅지도 나쁘지 않지 않냐"고 근육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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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홍진희가 만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했다.
11월 21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는 배우 홍진희가 허벅지 근육 연금을 축적한 인물로 등장했다.
이날 홍진희는 건강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활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희는 카트 레이싱에 도전해 속도를 즐겼고, 김원효는 "우아한 것만 하실 것 같은데 의외다"라고 감탄했다. 홍진희는 즉석에서 사장님과 카트 레이싱 대결을 펼쳤고 간발의 차로 졌지만 놀라운 승부욕과 가능성을 증명했다.
카트에서 내린 홍진희는 사장님에서 허벅지를 보여주며 "제 허벅지도 나쁘지 않지 않냐"고 근육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사장님은 홍진희의 다리를 만져보며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를 지켜본 김원효는 "말라보이시는데 정말 옹골찬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후 홍진희는 닭장을 찾아 건강한 달걀을 수집하고, 사과 농장에서 사과를 직접 따는 등 에너지 넘치는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MBN '건강청문회')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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