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20대 비키니 사진 공개 "지금이랑 똑같아"(건강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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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9세 배우 홍진희가 20대 때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진희는 다양한 사진이 붙어있는 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희는 뚜렷하고 서구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 중에는 홍진희의 20대 때 비키니 사진이 있어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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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만 59세 배우 홍진희가 20대 때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월 21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는 허벅지 근육 미인으로 배우 홍진희가 출연했다.
홍진희는 "저는 타고난 건강 체질이라 기저 질환도 없고 잔병치레도 안 했다. 가족력도 없고 감기도 안 걸린다"고 자랑했다. 건강한 홍진희도 나이가 들수록 걱정이 되는 부위가 있다고. 그는 "나이가 들수록 종아리가 얇아지고 근육이 줄더라. 체지방도 늘어서 8kg 정도 쪘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심진화는 "살쪘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냐"고 화를 냈고, 김원효 역시 "지금까지 나온 분들과 다르게 아름다운 미모와 조곤조곤한 말투가 약 올리는 느낌"이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홍진희는 화려한 싱글 하우스를 소개했다. 특히 45세 때 찍은 화보 사진 옆에서 포즈를 취해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홍진희는 "이 사진을 보며 항상 다이어트 생각을 한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또한 홍진희는 다양한 사진이 붙어있는 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희는 뚜렷하고 서구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저도 선배님 몸매면 사진을 다 붙였을 것 같다"고 환호했다.
특히 사진 중에는 홍진희의 20대 때 비키니 사진이 있어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홍진희는 "이 사진이 왜 나오냐"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예쁜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MBN '건강청문회')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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