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지방이식 다 빠지니까 오히려 인형미모 그냥 '美'쳤음

김수형 2021. 11. 21.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또 한 번 인형 비주얼을 드러냈다.

21일, 유깻잎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수술 3개월이 지난 현재 유깻잎은 많이 회복됐다며 모양도 잘 잡혔다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또 한 번 인형 비주얼을 드러냈다. 

21일, 유깻잎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깻잎은 카메라를 클로즈업한 모습.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점점 물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도 "인형인 줄, 너무 예뻐", "성형해서 이 정도 예쁘기 쉽지 않지", "언니 너무 팬이에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유깻잎은 가슴성형과 지방이식 근황을 깜짝 고백했던 바. 수술 3개월이 지난 현재 유깻잎은 많이 회복됐다며 모양도 잘 잡혔다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하지만 최근 그는 “지방이식 했는데 다 빠졌다,  1차 밖에 안해서”라면서 가슴 성형 질문엔 “지금 괜찮아, 점점 더 말랑말랑해지고 있다”며 털털하게 답하기도 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우이혼’에 출연해 재결합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나 결국 불발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부모로서 솔잎 양에게는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