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애둘맘으로는 안보여..쥬얼리 전성기 시절 미모

장우영 2021. 11. 21.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전성기 시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싫어요 가버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키보다 큰 화분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의 미모는 쥬얼리 활동 전성기를 보는 듯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전성기 시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싫어요 가버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키보다 큰 화분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재킷과 치마를 입은 이지현은 매력적인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지현의 미모는 쥬얼리 활동 전성기를 보는 듯 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두 아이와 함께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