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아트 코리아 임예린과 김하은, 너무 예쁜 더블! [포토]

이주상 2021. 11. 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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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ASSA빌딩에서 열린 '2021 폴 아트 코리아(POLE ART KOREA)'에서 더블 부문에 출전한 임예린과 김하은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 대회를 주관한 김영삼 리들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한국 내 폴 아트 대회 중 최고의 대회다. 국제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는 만큼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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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ASSA빌딩에서 열린 ‘2021 폴 아트 코리아(POLE ART KOREA)’에서 더블 부문에 출전한 임예린과 김하은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맨폴, 더블, 마스터, 로우플로우, 이그조틱, 세미프로, 프로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전국에서 최고의 선수들만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벌였다. 이 대회를 주관한 김영삼 리들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한국 내 폴 아트 대회 중 최고의 대회다. 국제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는 만큼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라고 말했다. 한편 각 부문 3위 이내 입상자들은 내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2 폴 아트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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