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데프콘 이름 적힌 해녀복에 "데프콘이 얼마나 말랐는데" 극대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세윤이 해녀복에 적힌 이름표를 보고 극대노했다.
문세윤은 힘겹게 해녀복 입기에 나섰지만, 한 쪽 발도 잘 안들어가는 모습에 라비는 "형 발도 살쪘어?"라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힘겹게 두 양 발을 다 끼운 문세윤은 팔을 넣고 올리려 했지만 찢어지는 소리만 난 채 4분이 다 지났다.
문세윤은 "나 해녀복 안 입겠다. 데프콘이 얼마나 몰랐는데, 아기다 아기"라고 극대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세윤이 해녀복에 적힌 이름표를 보고 극대노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는 100회 특집 '단내투어' 제주도 여행기 3탄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으로 '해녀복 입기' 미션을 펼쳤다. 4분 안에 모든 멤버들이 릴레이로 해녀복을 입어야 하는 미션. 다 입은 멤버는 다음 멤버를 도와줄 수 있었고, 딘딘에 이어 문세윤이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섰다.
문세윤은 힘겹게 해녀복 입기에 나섰지만, 한 쪽 발도 잘 안들어가는 모습에 라비는 "형 발도 살쪘어?"라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힘겹게 두 양 발을 다 끼운 문세윤은 팔을 넣고 올리려 했지만 찢어지는 소리만 난 채 4분이 다 지났다.
이때 딘딘은 "뭐야 이거 세윤이 형꺼 아니잖아. 데프콘이라고 써있잖아"라고 소리쳤다. 문세윤은 "나 해녀복 안 입겠다. 데프콘이 얼마나 몰랐는데, 아기다 아기"라고 극대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한소희, '마이네임' 안보현과 사전협의無 베드신 해명 [전문]
- 서인영, 아이유→제시 구타설 해명한 이유(언니가 쏜다)
- "김선호 전여친, 몰래 동영상+거짓말" 디스패치 보도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앞에서 극단적선택 시도→'금쪽' 오은영 "PTSD"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
- 래퍼 강민수, 커밍아웃 후 "가족+주변인 상처…사랑받길" [종합]
- "실토 하준수·당당 안가연, 고마워" 전여친 동생 '일갈' [종합]
- 배우 박민우, 교통사고→안타까운 근황→응원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