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겨울 바다에 빨갛게 얼어버린 코 끝..♥김우빈 속상하겠네

강효진 기자 2021. 11. 21.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민아가 겨울 바다에 얼어버린 모습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겨울 바다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신민아. 출처ㅣ신민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신민아가 겨울 바다에 얼어버린 모습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겨울 바다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다. 핫팩을 양 볼에 대고 있지만 얼어버린 듯 빨갛게 달아오른 코 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한지민은 "너무 춥지"라고 걱정의 말을 건넸고, 신민아 역시 "언니 넘넘"이라며 호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마친 그는 이번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